-
미스트롯 홍자 전라도 육지비하발언;; 영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1:41
>
실수 트로트 정말 재미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3 위한 홍자 씨가 최근 한 발언 때문에 논쟁이 되어 있군요.는 7개,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하나 9영광 법성포 단오제'행사 무대에 오르며 축하 공연을 가졌죠 비본인리를 불러서 본인이 했던 얘기가 논란이 되고 있어요.
광주MBC에서 말다툼 영상을 풀버전 올려줬어요. 3분 30초경부터 시작합니다 (미스 트로트 1위 전남 진도 출신)송가의 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고 하는 내가 그 감정을 알게 되었다.(홍자는 울산 출신) 무대에 오르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쁘지 않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손톱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분이 열화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힘이 나쁘지 않아 감사하다고 스토리에 적혀 있습니다.홍자는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느냐고 물었고 관객들이 응하자 감사했다. 외가는 전라도 전체다. 낳아주신 분, 길러주신 분이 모두 제 어머니이듯 경상도 전라도 나쁘지 않기는 같은 고향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솔직히 전부 영상으로 보면, 홍자 씨가 전라도 사람을 비하하는 견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자주 인사처럼 전형적인 행사 투로 한 말인 것 같은데... 비하하려고 계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자리가 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어요.굳이 손톱 대신 발톱이니까 구체적으로 신체적 비하 표현을 썼어야 할지도 사건입니다.충분히 이런 말 하지 말고 영광에 대해 할 말 찾으면 많을텐데.
곳이 7개 한 발언이 갑자기 기사가 솟아지 상서 마녀 사냥 분위기에 가도록 좀 아쉽긴 하네요...
>
사과했다니 무슨 논쟁, 진정이 될지 모르지만 토지 감정은 2019년에 있어서는 안 된다 1입니다. 생각해보면 유아 조성 가인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는 얘기도 왜 했을까...판단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