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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탈출* 꼭봐야하는 예능 추천 소름끼치고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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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라고 쓰고 감상문을 써봤습니다.대탈출 외형이야, 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보고 싶어요.JAM을 보지 않는 사람들을 나에게 팔것인지 꼭 보세요#( 대탈출)#tvN#연예#연예 프로그램 대탈출)작가님들 제작진들 천재예요?ᅲ(울음)(울음)11말 봐서 정말 소름이 끼치고 두근거리면서 끝났지만 ​ 12말까지 어떻게 기다릴께요 정말 잘 봐야 할 연예입니다.이건..정말로.. 차원이 다른 예능이 가끔 가서 좀... 야한 짓도 있지만 이것은 연예인이고 몰입도 장난이 아니라 볼수록 작가님, 제작진분들의 실력과 능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대탈출을 안 것은 방 탈출 카페에 다녀와서 알게 너무 재미 있었다고 하면 연예도 비슷한 것이 있고 좀비 편 정말 대히트를 쳤다고 듣고 보고!!원샷 대탈출 시즌 1감상하고.우와 진짜.. 너무 재미 있는 TTㅠㅠㅠ 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싶었지만 ​ 시즌 2는 정말 두배로 대박이에요( 대탈출)특유의 세계관도 그렇고 확실히 준비한 내용인 정도 방송이라는 틀 속의 수준이 있는데 대탈출은 집중해서 보면 이것이 방송이라는 것을 잊게 하도록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박제작진들 흠집내야 한다.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올리세요ㅠㅠㅠㅠ ​ 대탈출 2의 11이야기에는 신호 같은 설정을 넣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의 화가 너무 기대할 만큼 ​ 가프붕 문제 적남 쟈라뇨 ㅠㅠ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한 거지.지니어스처럼 머리를 더 써야 하는데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예능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런 프로그램인걸요.어릴 적 하던 방탈출 게임을 거대한 스케일로 실사화한 느낌이네요.좀비도 생생하게 유령이나 전자장치? 그런걸 정말 기발한 방식으로 실제로 적용한거니까 말이야 CG가 아니라니 정말.. 대단하다.가면갈수륙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책을 읽는 느낌처럼 다음 상황이 너무 궁금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궁금하다.​ 특히 이번 시즌 2는 상상도 못한 연결 고리가 나오고, 아니 이를 이렇게 연결한다고!?하고싶은 회차가 있었다 어이없는게 아니라 그냥 대단하네.. 이것은 정말 대단하다.상상력도 풍부하고, 창의력 대장님들, 연예인들이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도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데, 여러 문제 속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아쉬운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00개를 심어 놓더니 80개 정도로 해결하고 나오면서 쓸 수 없는 생각들이 있겠지만 그 100개를 생각해서 그 공간에 실체화시켰다는 것도 정말로 대단하​ 스케일이 굉장하답니다 빨리 마지막 말이 끝나고 감독판? 비하인드 스토리 보고 싶은 마음


    ​( 있는 것*tv프로그램이니까, 출연한 연예인 이야기를 가만히 보면(오로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을 내 생각대로)*​ 1. 유뵤은지에:브레인을 맡는다. 머리 쓰는 것,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거창할 때 거의 차분하면서 머리 쓰는 똑똑 / 친구, 가끔 방송인 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계속 문을 안 열거나 앞으로 안 나갈 때 흐...어차피 방송인데, 왜 이렇게 거창하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지..이 부분도 재미 있게 다루고 소리꾼과 정리를 착착으로 주고 좋은 대탈출의 진행에 없어서는 안 되는 출연자 ​ 2. 김 동현:ㅋㅋㅋㅋㅋㅋㅋ 호도우루이 대마왕 두분은 정말. 제작진이 만든 세트장과 여러 장치들에 진심으로 놀라고 반응해줘서 제작진이 무척 반겨주는 그런 사람. 보는 사람도 김동현 덕분에 놀랍고, 그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정직하고 재미있다.사람이 정말 무서우면 무섭지그 유명하고 힘센 선수지만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라고 느껴준 사람 너무 재밌어/방송에 꾸밈없이 보인것처럼 느껴졌어 방송의식할 필요따윈 없어!! 이런 느낌 ​ 3. 신동:유뵤은지에에 이어브레인의 대탈출 1에서는 수 활약을 했는데 그 중 1화 때 가장 비중이 컸던 모양이다 가끔 나의 마음을 대변하고 달라고 사이다를 칠 때가 있어서 다행 ​ 4. 김종민:갑자기 능력자의 모습인데 가끔 보면 초조해져. 일부러 저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옆길로 새는(눈물) 흠.. 지금 그럴 때가 아닌데.. 하는. 보면 이미 방송에서 짜여진 네용앙에서 가까스로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서 내가 다 답답함(특히 그 래쿤 나올 때 짜증 고구마 x100개), 그리고 다소 정신 사나운 모습이 보고 있으면 자꾸 우리 팀 팀장이 생각 나서 기분이 좋지 않​ 5. 강호동:명언으로 설명 충의 느낌이 조금.아빠가 1개 들면 2개 이상을 듣는 교장 선생님 같기도 하고 이미 다쵸은리하고 몸으로 해결하는 모습은 웃는 데 넘어갔는데 뒷북치는 모습 같은 것이 가끔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서 보이고 짠한 모습이 보인다. 대탈출을 하는 모습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전체적인 진행을 이끌어 주고 겉으로는 우두머리의 느낌이지만 실제 최고 결재권자는 유뵤은지에 같다 ​ 6. 삐오:막내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연예의 귀여움 담당이다. 가끔 형들의 플레이를 보고 한심해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신기해 하는 모습=내 모습 거의 게임 보는 것 같아서 그 연예인 캐릭터 느낌이다.요즘은 문열고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않고 너무 익숙해서 혼자 끌고 나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도망가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인다.지금 멤버도 좋지만 벌써 탈출 패턴 지나? 그런 데 익숙해진 모습이 보여도 시즌 3를 하면 다른 멤버로 새로운 낯선 느낌으로 가면 좋을 듯하다 시즌 이번 시즌 끝나도 다음 시즌에 바로 돌아와줘요.. 평생 해내줘요ᅲ 각각의 연예인들이 나와서 풀어 가는 모습이 특색 있고 재미를 올리는 요소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기본 베이스가 너무 팽팽하다 제작진이 85% 채워서 넣은 베개 면을 연예인들이 가장 채워주는 느낌? 김동현의 비율 1등 ​ 나라면 이미 시즌 1좀비 때부터 기절 ​ 대탈출은 정말. 자지니어스보다 대박나는 예능을 보지 않은 사람 필견입니다.나중에 또 보고 1회씩 검토하지 않으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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