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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개월아기, 수족구 못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1:44


    하나요 하나야 안녕~ 어머님이 정말 좋아하실 때 입니다.하나, 새벽 술 스토리 동안 유아들과 잘 지냈어요? 아니면 남자친구? 친구? 부럽네 우리집은 요즘 전쟁중이에요7월에는 스죠쿡에서 한바탕 난리, 이번에는 역시 다른 여자 돌, 찾아왔어요 편도염


    와, 이건 정말 수족구 못지않은 녀석이네요.낮잠잘 것 없이 울다가 깨버리고(우리 아이들은 낮잠을 자는 편이에요) 완전 신생아급에서 안김진풍입입니다!!!


    당 1낮에는 그래도 컨디션이 좋았어요 제 상디은이 두 좋아하는 귤을 사러 농수산물 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 암 생태 공원에 들러서 너무 짧은~는 괜찮은데, 쇼핑을 했습니다. (웃음)(20분 잇옷나프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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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들치미얀... 정말 예쁜 놈인데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신 송~상딘아범이 쌀을 괴롭혀서 엄마 갖다달라고 백번 그러던데요?


    저는 곤충벌레 같은 것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부부싸움할 때 같이 살든 말든, 좀 뛰어다니고 덥고, 아이들 오전에 잠이라도 들고 있으니 서둘러 집으로 가라! 그리고 계속되는 전쟁육아(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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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데모그데모 아프다.....​ 39도를 넘는 고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38.5-39.5도 사이를 왔다 리갓 다리, 해열제 먹으면 그 나쁘지 않은 37.6정도(울음)​, 손발이 왜 이렇게 차가운 거예요?조물조물해도 안되면 양스트리 신겨주고 혈액순환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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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걔를 받아라..? <내 아들> 자신있는 편도염 식.. 그 맘에 드는 짜장면도 친정엄마랑 같이 사온 배꿀조림도 다 싸잡아 먹는데 또 귤이랑 옥수수는 먹거든요...? 그래, 아무거나 먹어라.~~가 집에서 특별히 해주는 일은 없다.하지만, 똥은 똥강아지에 그냥 앉아있는 아들 래미를 보면, 마음이 울렁울렁(*)_ಥ*)


    괜히 먹던 영양제를 늦게 시켜서 내가 떨어지는 바람에 면역력이 약해진 것 같아 늘 그랬던 것처럼 끓여서 맥박이 뛴다던 도라지 콩차를 몇 주 동안 소홀히 했더니 그런 것 같았어요.(원래 편도염은 애쉬크림이 좋다고 하는데, 아기에게는 미지근한 보리차가 수분 보충에 좋대!!)그리고 전 기관지 면역력을 위한 키즈 프로폴리스별 1쿡쿡 밀어 줄래요)라고 하니까 금방 나면 네섹은.*︎ ... 유아들 아프니까 어디 가셔도 되고, 샌딘 아빠는 교대 근무라서 moning 출근...


    이내용,계속내내용,무엇을해줘야할지막막하고놀아주면좋을것같습니다.​


    그저 그런대로 놀라고 잠시요...뽀로로 커먼 스니까지 다 봐도 긴 주 스토리예요.그러니까 오핸시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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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파스에서 그림놀이를 했습니다.엄마는 앞서 물감놀이, 촉감놀이, 모래놀이다.했지만^^;;;현실은 제1 쉽게 할 수 있는 미술 놀이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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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잡히지 않는 뽀로로 크레용(도 다 익힙니다...)(웃음)바닥에 가루가 다 떨어졌니?)자들의 집에서 생1개 선물로 받아 온 것으로, 용산 디은이 그래서 두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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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둔 테이블에 배터리를 걸어줬어요.스케치북은 당신까지 바로 써서 쿠팡으로 전지를 주문했는데, 세상이 불편해요.보관도 힘들고 한 장씩 꺼내기도 힘들고.어떻게든 도화지를 사야겠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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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치가 크레파스를 들자마자 그린 하트 ᄏᄏᄏ 엄마 눈에 하트♥︎ 보이는 과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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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시에서도 대략 5분 놀면 결국 나의 것. ​ 이것 봐! 엄마가 이거 써줄래?이러면서 하면 내가 다 그려버릴거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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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크레파스의 손에 잡히는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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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래도 티비스토리에서 크레파스에 집중을~ 그리고 단어공부도 해요.www사과=파자바나나=아나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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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종이접기로 동서남북 접이식 기미가 종이접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꼭 놀아준다고 수정토를 사두었다니..몇개월 됬지 .. 책장 사버린다고 한게 ..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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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월의 루딘이 아들 레미 세상 아름다운 요뇨속들에게 자신의 아서, 연방 지껄이고 주어서(눈물)편도염 코죠은


    거의 매일 육아의 초기를 썼습니다.사실 요즘 아들 래미 둘 사이에 누워서 보초가 아니라 보초를 서면서 깨지 않고 자주 자주 하길 바라며 누워 있어요.다들 잘 자고 해피 월요일이에요. 처음 맞이합시다.타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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