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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웍스의 호러영화 <더 터닝>, 해외 평론가 반응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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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은 북미 현지 테테로우에 지난 24일 개봉한 드림 웍스의 공포 영화<더 전환>의 해외 비평가 반응을 유심히 보고 싶습니다.저스틴 팀버레이크, 리한나, 케이티 페리 등의 음악 비디오와 구찌, MAC 등의 광고를 연출한 이탈리아 태생의 캐나다인 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먼디 감독이 연출을 맡은 <더 터닝>은 영국의 작가 헨리 제입니다.스가 1898년 발표한 공포 소설'나사의 회전(The Turn of the Screw)'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공 죠링(2013)와<공 죠링 2>(2016)의 시나리오를 쓴 카릴 헤이스가 각색을 맡고,<터미네이터:다크 후에이토(2019)의 여전사 멕켄지 데이비스, 그 때문에 숀 베이커 감독의<플로리다 프로젝트>(2017)에서 천진 난만한 순수함을 통해서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의 감정을 담 뒤흔든 브루클린의 왕자가 넷플릭스의 SF공포 드라마< 기묘한 스토리>로 유명한 핀 울프 하드웨어, FX의 메디컬 드라마<니프/입>으로 잘 알려 진 쵸엘리 리처드슨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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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더 터닝은 해외 평론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이때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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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전환>은으로 둥근 토마토의 평가에 참여한 전체 53명의 평론가 중 46명에서 썩은 토마토를 받아 13퍼센트의 처참한로 둥근 토마토 지수를 기록하는 것에 머물렀습니다. (평론가 평점:3.76/10)관객들이 평가하는으로 둥근 팝콘 지수도 13%에 머물렀습니다. (관객 평점:1.72/5)이는 메타 크리틱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메타 스코어(평론가):35/100, 메타 유저 코어(관객):4.9/10)​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 데<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브루클린의 왕자가 출연하고 나프지앙의 아름 기대하던 작품이라 그런지 솔직히 좀 아쉽지만.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아 더 터닝을 평한 평론가조차 브루클린 프린스의 연기만큼은 칭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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