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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맛집] 연돈이 이사가서 아쉽다면? 신대방 모스키친 후기♡ 펭펭!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2:58

    안녕하세요~!


    ​작 1까지 설날, 휴 1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 뭐할까 이러면서... 저번에 찾아가서 문을 닫은 모스키친을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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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12시 반쯤 갔지만 이에 웨이팅이 한 팀 있었습니다~20분 정도 기다렸다고요!주차장은 조만간에 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구릉 주차장이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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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은 5분에 한개 50원으로 30분 기준 900원입니다!참고바랍니다


    20분 정도 기다리고 들었어요!앉아 곧 메뉴를 선택했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스페셜 로스와 돈까스 하나 0,000원 치즈 롤 가스의 하나 0,000원 수제 그레소케 3,5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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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키친은?? - 최상급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 저온에서 촉촉하게 삶아 - 붉은색은 생고기 비오글로빈 - 특제 레몬간 소금+와사비와 함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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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검색해보니 펜스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흐크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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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백종원의 골목 식당이 낳은 돈가스 맛집 영동이 제주도로 이사했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기 계신대요! 그래서 저도 치즈 롤까스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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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좌석이 딱 넓지는 않아요! 그래서 혼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좌석도 있으니, 혼자 오셔도 됩니다! 혼자서 식사할 수 있어요.😍


    기다린지 얼마 안되서 수제비 따라 다치고 제일 먼저 자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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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바삭바삭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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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2개가 같은 맛이라 생각했는데 먹어 보면 두가지가 다른 맛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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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먹어본 것은 감자채소를 무찌른 케맛이었는데.. 겉은 바삭바삭하지만 속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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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맛은 크림치즈 맛이었는데, 저는 이게 더 맛있었다고 생각해요! 바삭하게 튀긴 튀김 속에 부드러운 치즈맛이 가득하다.


    돈까스도 즉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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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가 너무 두꺼웠어요.총 5개가 자신 왔습니다.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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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보다는 보쌈 튀김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선홍색 고기가 낯설었거든요.왜 핑크색이야? 라고 찾아봤지만... 로스턴까스를 정스토리 잘 익혔을 때 육즙이 빠져서 나쁘지 않으니까 핑크색이라고 합니다. 푹 삶으면 푸석푸석해지는데, 이 정도가 가장 잘 익은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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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등심 돈까스는 특제 레몬소금과 고추냉이를 얹어 먹어야 맛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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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사비와 소금을 얹어서 먹었는데 와우!!!!


    안에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고기 퀄리티가 터무니없이 높은 게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겉으로 튀김과 고기, 소금, 고추냉이의 조화가 거짓없이 환상적이었습니다! 궁합이 아주 잘 맞아요. 돈까스가 아니라 최고급 요리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이거 추천해요! 느끼하지도 않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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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sound는 치즈 롤까스입니다! 백종원 골목 식당의 연간 돈과 비주얼이 아주 비슷하네요.치즈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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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돈가스 포방트가 있을 때부터 댁의 무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가야 해서 먹지 못했습니다.외관은 정이 스토리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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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 굉장히 ------------ 언제나 물고기 본인입니다!! 치즈씨가 정말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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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입 먹었는데 위의 단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즈가 절반 이상 입니다.고기보다 더 많아요.그 맛은 완전히 제스타 하나였어요.저는 치즈를 별로 나쁘지 않아서 아주 맛있었어요.백돈가스 소스에 딱 찍어 먹었는데 입안에 치즈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와우チュー치즈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고소해! 짜지 않습니다. 보통 부드러움의 극치!! 치즈의 비중이 많고 느끼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로스톤까스가 더 본인일지도 모릅니다.😊


    아직 유명해지기 전에 간 게 다행인 것 같아요! 식사도 연돈처럼 사람이 늘까봐 걱정이에요. 葛의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굵어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양 걱정하지 마세요!


    최근까지 모스키치한 솔직한 소감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펜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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